시리즈 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줄거리 등장인물, 리뷰까지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줄거리

돔 토레토와 그의 팀원들은 지금까지 가장 위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 세계를 혼란에 빠뜨릴 수 있는 무자비한 다국적 범죄 조직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리우데자네이루에서의 대담한 폭파로 시작하는데, 그들은 이 유물이 나쁜 사람들의 손에서 재앙적인 파괴가 가능한 중요한 무기의 열쇠라는 것을 거의 알지 못한 채 비밀의 유물을 훔치게 됩니다. 그들이 탈출할 때, 그들은 돔에 대해 특별한 복수를 하는 교활하고 수수께끼 같은 건축가인 싸이퍼가 이끄는 라이벌 팀에 의해 매복합니다. 자신의 전문 운전자와 해커 소대를 모은 사이퍼는 이 유물을 입수하여 자신의 부정한 목적을 위해 사용하기로 결심합니다. 레티, 로만, 테즈, 램지를 포함한 돔의 대원들은 상황의 경직성을 깨닫고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사이퍼를 막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노력합니다. 그들은 전 적수 홉스와 그의 정예 요원 소대와 힘을 합쳐 사이퍼를 추적합니다. 그들은 난폭한 자동차 추격, 심장을 멈추게 하는 경주, 그리고 폭발적인 대결에 직면하여, 그들의 운전 기회와 협력을 한계까지 밀어붙입니다. 승무원들은 인터폴의 전문 요원인 엘레나와 동맹을 맺는데 엘레나는 사이퍼가 멈추길 원하는 자신만의 이유가 있습니다. 그들이 싸이퍼에 가까워지면서, 그들은 그녀의 진짜 도발에 대해 알게 됩니다. 그녀는 전세계적으로 혼란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위험한 테러리스트 협회에 무기를 팔 계획입니다. 돔은 만약 그들이 실패한다면, 그 결과는 그들 자신뿐만 아니라 무고한 삶 전반에 재앙이 될 것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종말론적 상황에서 돔과 사이퍼는 위험한 산길에서 고속 전투를 벌입니다. 돔의 투지와 독보적인 드라이빙 실력이 궁극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그의 팀원들과 예상치 못한 베터들의 도움으로, 돔은 사이퍼를 능가하고 그녀가 파괴적인 가식을 성취하는 것을 도와야 합니다.

등장인물

도미닉 "돔" 토레토 돔은 매력적이고 책임감이 강한 팀의 리더입니다. 그는 정의감이 있고 가족을 정말 소중하게 여깁니다.. 돔은 뛰어난 운전실력을 가지고 있으며 그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려는 변함없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레티 오르티스 레티는 돔의 연인이자 팀의 필수적인 부분입니다. 그녀는 전문적인 로드 레이서이자 오토바이 타는 실력도 매우 훌륭합니다. 레티는 위기에 처했을 때 빠른 대처 방법으로 유명합니다. 그녀는 이 팀에서 강력한 여성적 존재감이 있고 그들의 작전에 두뇌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로만 피어스 로만은 그의 빠른 재치와 유머를 가지고 있어 팀의 분위기 메이커 담당 입니다. 뛰어난 운전 실력은 물론이고급박한 상황에서도 민첩성을 잃지 않습니다. 그의 가벼운 성격에도 불구하고, 로만은 팀의 귀중한 팀원이고 위험이 높을 때 그의 친구들을 위해 기꺼이 자기 자신을 위험에 빠뜨립니다.테즈 파커 테즈는 이 팀의 기술적인 천재입니다. 그는 차량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는 숙련된 해커이자 정비사입니다. 테즈의 지략과 기술적인 전문성은 그들의 임무 동안 도움이 됩니다. 그는 자신감 있고, 카리스마가 있으며, 항상 재치 있는 행동으로 팀의 사기를 끌어 올립니다.램지는 훌륭한 해커이고 최근에 팀에 합류했습니다. 그녀의 직업은 사이버 보안과 컴퓨터 시스템에 있습니다. 램지는 빠른 버스와 고속 추격의 세계에서 자신만의 힘을 유지하며 자신의 몸을 지킬 줄 아는 캐릭터 입니다. 홉스는 의심할 여지가 없는 성격을 가진 헛소리 없는 민사 요원입니다. 비록 그는 역사상 돔과 그의 팀과 의견이 맞지 않았지만, 홉스는 그들의 움직이는 이유를 이해하고 종종 마지못해 그들과 팀을 이루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홉스는 팀이 필요로 할때 도움을 주며 전투 능력이 훌륭합니다.

리뷰

분노의 질주를 1편부터 지금까지 다 본 팬의 입장으로써 이때까지 봤던 악역들과는 퀄리티가 다른 악역의 등장으로 아주 신선했고 악역을 맡은 배우가 영화"포세이돈"에 나왔던 배우라 많이들 익숙하실 수 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악역을 잘 하지 않는 배우였는데 이번 영화를 통해서 과감히 도전했다고 합니다. 1,2편으로 나뉘는 영화인줄 모르고 영화를 봤는데 끝 마무리가 2편으로 이어지게끔 끝나는게 관객으로 하여금 기대감을 지속시키는 요인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드라이빙 액션씬은 감히 말로 설명하지 못할 만큼의 타격감이 가미된 씬들이라 보기만해도 스트레스가 풀립니다. 개인적으로 시리즈를 한편도 빼놓지 않고 본 영화기도 하고 그 영화 안에 들어있는 배우들의 사건사고도 찾아볼 만큼의 팬이라서 주관적인 리뷰이긴 합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의 입장을 둘러보면 평론가들은 중력과 물리학의 법칙쯤은 간단하게 뛰어넘는 주인공들은 이번에도 여전하다. 멋들어진 액션을 위해 자동차는 하늘에서 떨어지고 화염을 가르고 나는 헬기도 떨어트린다. 여전히 확실하게 주변을 초토화시키는 이들의 주행은 과거의 상처와 과오가 끼어드는 와중에도 속도를 줄이지 않는다. 반가운 얼굴을 확인할 수 있는 쿠키를 놓치지 말 것. 이라고 평론했고 관객들은 역시 너무 시원하다. 액션이 화려하다 영상미가 있다  다음편 얼른 보고싶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철 집에서 시원한 액션 볼 영화를 찾고 계신다면 분노의 질주 시리즈 추천 드립니다. 집에 있어도 영화를 보면서 드라이브 하는 기분을 느껴보시죠!